노로바이러스 증상 및 예방법을 알아보자!

출처 : 픽사베이 pixabay

안녕하세요! 겨울엔 갓귤입니다. 겨울철에 항상 조심해야 되는 바이러스가 있죠. 바로 ‘노로바이러스‘인데요. 최근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다른 질병에 대해 관심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노로바이러스의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노로바이러스란?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크기가 매우 작은 바이러스인 노로바이러스(norovirus)에 감염되어 일어나는 식중독을 의미해요.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번식력이 떨어지지만,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활동이 활발해 지기 때문에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입니다.

감염 경로는 주로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이나 음료를 섭취하거나 질병에 걸린 사람에게 옮기도 합니다. 사람에서 사람으로 쉽게 퍼지며,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을 정도로 전염성이 높아서 나이와 상관없이 감염될 수 있으니 특히 겨울철에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

출처 : 픽사베이 pixabay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보통 24~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치고 구토,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근육통, 권태, 두통, 발열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소아는 구토 증상이 흔하고, 성인은 설사 증상이 흔하다고 합니다. 설사의 경우 물처럼 묽지만 피가 섞이거나 점액이 보이지는 않지만,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이나 심한 복통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대한 항바이러스제는 아직까지 없으며, 감염을 예방할 백신도 없다고합니다. 대부분 치료하지 않아도 며칠 내 자연적으로 회복되는데, 심한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면 수액 요법과 같은 일반적인 치료를 시행한다고 해요. 그리고 복통이 심할 때는 진정제를 쓰기도 합니다. 질병이 발생하면 오염된 물건은 소독제로 세척 후 소독해야 하며, 노로바이러스는 70도에서 5분간 가열하거나, 100도에서 1분간 가열하면 완전히 소멸된다고하니 꼭 알아둡시다!

 

예방법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행동 지침을 꼭 지킵시다!

첫째, 노로바이러스 감염은 주로 손을 매개로 이루어지므로, 철저한 손 씻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화장실 사용 후, 기저귀 교체 후, 식사 전 또는 음식 준비 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손가락 사이사이는 물론 손등까지 골고루 비누를 사용하여 흐르는 물로 20초 이상 씻어야 합니다.
둘째,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어야 합니다. 음식물은 음식 재료의 중심부 온도가 75도 이상이 되도록 속까지 충분히 익혀서 먹습니다.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끓여 마시도록 합니다.

셋째, 질병 발생 후 오염된 표면은 소독제로 철저히 세척하고 살균해야 하며, 바이러스에 감염된 옷과 이불 등은 즉시 비누와 뜨거운 물로 세척합니다.
넷째,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회복 후 3일 동안은 음식을 준비하지 않아야 합니다. 환자에 의해 오염된 식품은 적절한 방법으로 폐기 처리해야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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