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세 모녀 살인 사건 김태현 사전 계획 누구

노원 세 모녀 살인사건은  서울 노원구에서 피의자 김태현이 온라인 게임을 통해 알게 된 피해자에게 교제를 요구하면서 스토킹을 하다 2021년 3월 23일 피해자와 어머니, 동생을 연속 살해한 사건입니다.

김태현

살인이 일어난 날짜는 3월 23일이었지만 체포된 것은 살인이 일어난 장소에서 26일이었다. 그동안 세 모녀의 시신이 있는 곳에서 끼니를 챙겨 먹고 집에 있던 술 등을 마시는 엽기 행각을 버려 더욱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김태현은 세 모녀중 큰딸 A 씨와 롤이라고 알려진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온라인 게임 이용자들의 현모에서 처음 만났다고 합니다. 당시 김태현은 모임에서 말다툼을 벌여 참석자들 모두 게임상에서 그를 차단했다고 합니다. 

 

김태현이 피해자 A를 스토킹한 것은 1월부터라고 합니다. 자택을 여러 차례 찾아오고 집 앞에서 8시간을 기다리는 등 어쩔 수 없이 마주친 적이 있다고 합니다. 

 

주소는 어떻게 알았을까요?

 

김태현은 A씨의 사진에서 발견한 택배 상자에 적힌 주소를 토대로 알아냈다고 진술했습니다. 스토킹을 피하기 위해 A 씨는 먼 길을 돌거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기도 했다고 합니다. 

 

범행 과정 실행

범행 준비는 범행 당일 23일 슈퍼에서 흉기를 훔지고 피해자들의 자택에 퀵서비스 기사로 위장해  들어간 후 A 씨의 동생을 먼저 살해한 뒤늦게 귀가한 A 씨의 어머니, 그리고 A 씨까지 살해했다고 합니다. 

 

범행 당일 휴대전화 사람을 빨리 죽이는 방법을 검색한 것으로 보아 당일 우발적 살인이 아니라 계획적인 범행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25일 사건 발생 2일 후 A씨의 지인이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사건 현장의 작은 방에서 자해로 중상을 입은 김태현을 체포하게 됩니다. 

 

검거 이후

김태현의 검거 이후 4월 1일 김태현의 가족들은 서울 강남구 자택이 압수수색을 받은 직후 이틀 만에 이사하였다고 합니다. 

 

살해 이유로 피해자 A와 팀을 이뤄 게임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다가 차단당해 앙심을 품고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합니다. 또한 스토킹 이유에 대해서는 자신을 등한시해서 이유를 묻고 싶었다고 합니다. 

 

여러 사람이 같이 차단하고 했는데 유독 한 여자만 스토킹 하고 살해까지 했다는 것은 가장 약한 자를 골랐다는 거네요.

 

3월 29일 피의자 신상공개 국민청원이 올라오고 4월 4일자로 25만 명이 넘어 4월 5일 특정 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만장일치로 신상공개가 결정되었습니다. 

 

김태현은 전역 후 직업이 없었으며, 2년간 Pc방을 자주 드나들었고 음식점에서 근무를 한 적이 있었으나 하루 만에 그만두고 도망갔다고 합니다. 

 

김태현 신상

세 모녀 살인 피의자 김태현

 

나이 1996년생 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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