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엘시티 매입 관련 국정원 민간인 사찰 의혹 정리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후보의 부산 엘시티 매입과 관련하여 연일 의혹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또한 4대강관련 민간인 사찰에 대한 의혹도 명확한 증거에도  계속 부인하고 있습니다. 

 

박형준은 누구인가?

1960년생 부산생으로 고려대학교 문학박사로 전동아대학교 사회학과 교수입니다. 30대에 전부인과 이혼을 했으며 현 부인 조현이라는 사람과 재혼을 했습니다. 과거 운동권에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고려대학교 78학년번으로 시위도중 최루탄을 눈에 맞는 부상으로 군대를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마르크스 사상에 심취하였고 스스로가 좌파에서 우파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변절 이유는 주사파의 비상식과 전체주의적 사고 방식에 대한 반감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그의 이력을 살펴보면 화려합니다. 

제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공동대변인

대통령실 정무수석 비서관

국회 사무처 사무총장

김문수, 이재오와 민중당에서 같은 운동권 정치를 했으나 김영삼 전 대통령에게 발탁 되어 진보에서 보수로 전향을 하게됩니다. 친박근혜 세력이 정권을 잡았을 때에는 야인 활동을 하였지만 이명박 시대에는 이명박의 브레인으로 이명박의 최측근으로 활동을 했습니다. 

 

유시민 작가와 썰전에 출연했을 당시 유시민 작가가 “다스는 누구겁니까”했을 때 박형준은 “망신주기일 뿐 그 분의 것이 아닙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원 판결에서 다스는 이명박의 소유라는 판결로 현재 감옥에 있습니다. 조용하고 점잔은 말투로 아닙니다라고 하여 모든 사람이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다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분이 이젠 부산시장 후보에 출마했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의혹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닙니다.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대답을 합니다. 

 

 

1. 국정원 민간인 사찰 의혹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등이 이명박 정부 시절 4대강 사업에 반대한 환경단체들이 국정원에 자신들의 사찰 문건을 공개청구한 결과, 당시 청와대 홍보기획관 등에 보고된 사실이 언론사에 의해 드러났습니다. 박형준 후보가 사찰을 알았다는 증거는 사찰 문서에 청와대 홍보기획관 요청사안이라고 선명하게 찍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박형준 후보는 그런 요구를 한 적도 없고 그런 보고를 받은 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2. 부산 엘시티 LCT 매입 관련과 자녀 입시 비리 의혹

 해명

– 지금 사는 엘시티 아파트를 아들로부터 매입한 것은 사실, 불법 비리와 특혜는 없다

– 아들이 아파트 잔금을 치르지 못해 어머니(재혼녀)가 산 것이다.

– 딸의 입시 부정 청탁은 근거가 없고, 사실이 아니다. 

 

의혹

– 아들에게 사면서 1억원의 웃돈을 왜 주는가?

– 처음부터 아들에게 샀다고 이야기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인가?

– 2015년 10월 28일 최초 청약이 있던 날 분양권을 갖고 있던 이모 씨에게 웃돈 700만원을 주고 20억 2200만원에 집을 샀다. 

– 같은 날 조씨(현 아내)의 딸도 엄마 아파트 바로 아래층을 웃돈 500만 원을 주고 구입했다. 

– 수입억 아파트가 웃돈 500만원 700만원을 주고 살 수 있는가?

– 국회 사무총장 재직시절 재산 신고시 아예 엘시티 2채를 등록하지 않았다.

– 딸의 입시에 직접 관여관 교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다고 한다. 

 

그냥 아니다. 그런적 없다. 이러면서 여당이 정치 공세다라고 하는데 니들이 조국 가족에게 한 일을 생각하면 천분의 일도 아니다. 박형준 후보 일가가 해운대 엘시티 3호 라인 로얄층에 살고 있는 것은 관심이 없다. 그리고 2채를 보유하면서 시세 차익으로 40억원의 이익을 본 것도 관심이 없다. 그냥 부럽다. 그러나 아니다, 모른다라는 말로 국민들을 속이는 모습을 꼴도 보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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