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노선도와 기대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GTX는 서울시와 경기도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입니다. 2013년에 국토교통부에서 예상 노선을 처음 발표했고, 2015년 수도권 기본 철도망 계획에 반영되었어요. 수도권을 연결하는 3개 노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도로와 지하철 노선에 지장이 없도록 지하 40~50m 구간을 달리는 대심도 철도인 ‘GTX’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경기도청

GTX(수도권 광역급행철도)란?

GTX는 지하 40~50m의 공간을 활용하여 토지 보상비를 줄이고, 노선을 직선 화하여 표정속도(모든 역사 정차시간을 포함한 평균속도)를 시속 100km 이상으로 계획되었으며, 도로에만 집중되어있는 서울, 경기,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의 교통망의 만성적인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한 대심도 수도권 고속철도입니다.

 

그럼 GTX의 예상 노선은?

출처 : 국토교통부

예상 노선으로는 운정-동탄(A노선), 마석-송도(B노선), 양주-수원(C노선)을 잇는 3개 노선(총연장 237.4km)을 계획 중이라고 해요. 운정-동탄 노선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서 경기도 화성시 동탄신도시(운정-킨텍스-용산-강남-성남 또는 판교-죽전 또는 기흥-동탄)를 연결하는 83.1km 구간으로, 경기도 서북부와 서울 도심, 경기도 동남부를 가로지르게 되며, 마석-송도 노선은 경기도 마석에서 인천 송도(마석-별내-청량리-용산-여의도-신도림-부평-송도)까지 연결되는 80.1km 구간으로, 통행량이 많은 서울 도심과 부천, 인천을 지난다고 합니다. 양주-수원 노선은 경기도 양주시에서 경기도 수원시(양주-의정부-창동 또는 상계-청량리-강남-양재-과천-군포-수원)까지 연결하는 74.2km 구간으로, 서울 동부권을 중심으로 경기도 남북축을 가로지르는 노선으로 계획되었다고 해요.

 

GTX 개통으로 인한 기대효과

GTX 건설로 인한 가장 큰 기대효과는 출퇴근 시간의 단축일 것입니다. 동탄-삼성(서울시 강남구) 간 출근시간은 66분에서 18분으로, 일산-삼성 간 교통시간은 83분에서 22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고, GTX의 건설을 통해 수도권의 교통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 같네요. 1일 승용차 38만 대의 통행 감소가 예상되며, 특히 경기도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승용차 통행량은 1일 18만 대 감소가 기대된다고 합니다. 또한 서울시 내부의 교통 혼잡도 완화되어 서울시 내부 통행의 철도수송분담률도 23.9%에서 25.1%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고, 연간 5,846억 원의 유류비용이 절약되고 149만 톤의 탄소 배출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니, 통행시간 및 교통사고 감소,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인한 경제적 편익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무리

오늘은 GTX의 노선과 교통 소외지역의 접근성 향상과 같은 여러 기대효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아직 출범 여부가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GTX-D노선에 대해서도 여러 지자체들이 노선 유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앞으로 더 큰 관심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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