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지배? 가스라이팅 뜻에 대해 알아보자!

가스라이팅이란 요약하면 상황을 조작해 상대방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만들어 판단력을 잃게 하는 정서적 학대 행위. ‘심리 지배’를 뜻해요. 그럼 가스라이팅의 의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출처 : pixabay

가스라이팅이란?

가스라이팅이란? 상황을 조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타인의 판단력을 잃게 만드는 행위이며, ‘심리 지배’라고 표현하기도해요. 넓게는 상대방을 통제하기 위해 그가 자신을 의심하게 만드는 행위 전반을 의미하며, 연인이나 가족 등 친밀한 관계에서 주로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의 심리치료사 로빈 스턴(Robin Stern)은 저서 《가스등 이펙트》에서 ‘의식적·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을 조종하려는 가해자와 그를 이상화하고 그의 관점을 받아들이는 피해자가 만들어내는 병리적 심리 현상’을 ‘가스등 이펙트(Gaslight Effect)’라 설명하기도했는데요. 가스라이팅 가해자는 거짓말, 사실에 대한 부정, 모순된 표현, 비난 등을 통해 상대방 스스로 자신의 판단력을 의심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사람은 점차 자신을 믿지 못하게 되며 가해자에게 정신적으로 의존하게 되며, 가해자는 이런 심리적 상황을 이용해 타인의 행동을 통제하고 지배력을 행사한다. 가스라이팅을 겪은 피해자는 우울증과 무기력증을 겪으며 사회적 관계에서 점차 고립되기 쉽고, 특히 지속적인 가스라이팅은 피해자 자신의 감정과 생각, 인지 경험까지 믿지 못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심각한 정서적 학대에 해당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스라이팅의 진행단계

가스라이팅은 주로 연인이나 친밀한 관계에서 주로 발생된다고 해요. 진행단계는 크게 3단계로 분류할 수 있다고 합니다. 1단계 불신, 2단계 자기 방어, 3단계 억압 순입니다. 심리치료사 로빈 스턴은 당연한 사실에 대해 상대방이 의문을 제기할 때, 혼란스러워하며 그를 설득하려 한다면 이미 1단계에 진입한 것이라 설명했어요. 2단계는 피해자가 아직 자기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지만, 비난으로 인해 지친 상태, 3단계는 피해자의 생각과 감정이 가해자에게 예속된 상태로 피해자는 자존감이 완전히 떨어진 상태로 자포자기한 채 자신의 판단력과 감정을 신뢰하지 않게 된다고 해요. 스턴은 이 단계를 ‘영혼을 파괴하는 단계’라 표현하기도 했고, 이 단계에 이른 피해자는 자신을 비난하고 무기력해지거나 우울증을 겪게 되며, 사회적으로 고립되며 가해자에게 벗어나기 힘든 상태가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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