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공기총 살인 사건 정리 이유

2002년 3월 이화여대 법대에 재학 중이던 여대생 하지혜 양이 당시 영남 기업 회장의 부인 윤길자의 사주를 받은 살인청부업자들에게 납치되어 공기총으로 살해된 사건입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2에서 방송이 나오며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는 여대생 공기총 살인 사건을 살펴보겠습니다. 

 

간단한 개요는 영남제분(현 한탑) 회장의 부인 윤길자의 망상장애와 정신병에 의한 사위의 불륜 상대라 생각한 사 위 이 이종 사촌 동생인 하지혜 양을 미행, 납치, 실인을 교사하여 살인을 하고 법의 심판을 받는 중 많은 특혜를 받아 온 것으로 알려져 다시 한번 세상에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건 당시 윤길자의 사위 김현철 판사는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이종 사촌 동생인 하지혜와 그 오빠의 공부를 도왔다. 하지혜가 법대로 진학하면서 김현철에서 연락을 자주 하는 상황이었다. 김현철이 결혼을 한 후에도 사법시험 도움을 요청하여 도움을 받는 사이였는데 이를 장모 윤길자가 의심을 하여 돈으로 힘들어하는 조카 윤남신에게 미행과 도청 등을 시켜 불륜의 증거를 찾으라 했다. 

 

미행과 도청 문제가 집안 문제로 되면서 양쪽 집안이 소송으로 들어가 윤길자의 일당은 하지혜에게 접근 금지 명령이 떨어진다. 그러나 윤길자의 집요한 편집증으로 결국 윤남신에게 살인을 청구한다. 몇 번의 실패 끝에 납치에 성공하여 살인을 하고 윤길자의 도움으로 해외로 출국하였으나 체포된다. 

 

당시 미행자들과 납치범들 그리고 윤남신과 김용기등을 3년에서 3년 6개월 형을 선고받고 살인에 가담했던 윤남기와 김용기는 20년 윤길자에게는 무기징역이 선고되었으나 항소심에서 윤남기와 김용기도 무기징역을 선고받는다.

 

그러나 윤길자의 이상 형 집행으로 또다시 세상에 나오게 된다. 각종 병을 이유로 형 집행정지가 나오자 방송사의 방송으로 당시 가짜 진단서를 발행한 의사가 사법처리를 받는다. 

 

꼬꼬무 방송에서 남편이 김현철 변호사의 변명이 인터뷰되었다. 자신의 말로는 자신과 자신의 부인이 그동안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살았었다. 당시 생각해 보면 동생으로 생각했는데 오해의 행동을 한 적도 있었다. 그러나 불륜 관계는 아니었다. 

 

그러나 하양의 어머니는 끝내 영양실조로 사망하였고 가족들은 뿔뿔이 헤어졌다. 자기는 아직도 로펌 변호사로 잘 살고 있다. 이런 인간이 그동안 판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자기 가족의 옳고 그름도 판단할 줄 모르면서 다른 사람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있었다. 

 

사건의 내용은 아주 복잡합니다. 영남제분이라는 기업의 불매운동과 가짜 진단서를 남발한 주치의들과 특혜를 준 검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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