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부자들의 자산관리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하나은행 PB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부자들의 자산관리 방식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조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자산관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대상을 금융자산 10억 원 이상을 보유한 고객을 부자, 금융자산 1억 원 이상 10억 원 미만 보유한 고객을 대중 부유층으로 구별해서 조사를 했습니다. 

 

부자와 대중부유층의 자산관리 추세

1. 현금 및 예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비중이 증가

2. 주식 투자 확대

3. 편드 신탁 비중이 감소

4. 보험 연금 비중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자와 대중부유층의 2021년 계획

부자와 대중부유층은 2021년도 경기에 대해 절반 이상이 앞으로 더 안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실물경기는 61%가 부정으로 나타났고 부동산 경기는 52%가 부정으로 답했습니다. 

또한 자산 리밸런싱은 유보적 시각이 우세했고 부동산보다는 금융자산에 대한 투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부자와 대중부유층의 올해 투자 계획이 있는 금융상품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것이 부자는 단기 금융상품이 21%로 나타났고 대중 부유층은 은행 정기예금이 24%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과 주식 투자 계획과 전망에 대해 부자들은 현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의견이 다수이고 2021년 주가 전망에 대해 부자와 대중부유층 모두 완만하게 상승한다고 예상을 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자산인 부동산과 주식의 경우 부자들과 대중부유층은 어디에서 정보를 얻을까. 부자와 대중 부유층 모두 공통적으로 언론 기사, 주변 지인, 포털사이트, 인터넷 커뮤니티 등이 가장 많이 활용되는 채널이었고, 부동산의 경우 부동산 중개소, 주식의 경우 자체적인 정보 수집 비중이 높았습니다. 역시 부자들은 자체 정보력이 있네요.

 

코로나 19라는 전대미문의 충격으로 국내 경제는 외환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올해에는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소비 급감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정책 대응, 반도체 경기 회복, 백신 접종 개시 등으로 많은 전문가들이 예상보다 경기 회복세가 양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부자와 대중부유층의 경기에 대한 기대는 대체적으로 부정적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고액자산가일수록 향후 경기 전망에 더 부정적인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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