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제약 바이오 TOP 11 셀트리온 씨젠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유한양행이 2014년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 중 첫 매출 1조원을 기록한 뒤 2020년에는 11개의 바이오 업체가 매출 1조원을 달성했습니다. 유한양행이 1조원 매출 달성에 100년이 넘게 걸렸습니다. 

 

매출 1조 달성 TOP11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출 1조 원 클럽에 이름을 올린 기업은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유한양행, GC녹십자, 한국콜마, 종근당, 광동제약, 삼성바이오조직스, 씨젠, 한미약품, 대웅제약으로 총 11개 기업이 1조 원 매출을 올렸습니다. 

 

2014년 국내 제약 바이오 업체중 첫 매출 1조를 달성했던 유한양행은 3위를 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씨젠이 처음으로 1조 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삼바와 씨젠은 코로나19 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했다는 것이 매출 상승의 요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업계 1위였던 유한양행을 3위 내려보낸 셀트리온은 전통제약사가 아닌 바이오 업체로 지난해 매출이 1조 8491억원으로 63.9% 증가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은 88.4% 증가한 7121원을 기록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셀트리온의 성장세로 보면 올해 매출 2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2조 5884원원, 영업이익 1조 778억원입니다. 특히,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인 ‘렉키로나’의 수출이 본격화될 경우 추가적인 실적 증가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적으로 바이오 의약품 수요가 높아지면서 관련 업체들이 성장했고, 코로나19 관련된 진단키트 업체들도 실적이 증가 했으며 전통 제약사 중에는 만성질환 치료제 등 코로나19 영향을 적게 받는 다양한 제품군을 갖춘 업체들이 성장했다고 합니다. 

 

국내 부자 순위 1위에 랭크되어 있는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의 세계 순위가 더 올라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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