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보유 수량 수출국가

대한민국 육군 전력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닌 국산무기체계 1호 K9 자주포가 2020년 전군에 배치 완료되어 전력화 되었습니다. 우리 기술 20년 만에 만든 K9 자주포를 1100문 보유 운영하고 있습니다. 

K9 자주포

K9 자주포

 

K-9 자주 곡사포(영어: K-9 Thunder)는 기존의 K-55 자주포보다 더 우수한 자주포를 획득하고자 ADD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한민국에서 독자 개발한 자주포이고, 현재까지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생산하고 있습니다.

 

1985년부터 미군의 M107자주포를 기반으로 하는 K-55 자주포를 생산하여 약 1천 대를 배치하고 있었으나 80년대 당시 한국의 화포 전력은 북한의 화포 전력에 비하여 열등하였습니다. 포병 전력과 화포의 수적 열등으로 인하여 국방부와 육군은 양적 열세를 이기고자 사정거리가 증가된 K-55를 이어갈 차세대 자주포의 개발에 1989년부터 착수하여 10년간의 노력으로 1999년부터 전력화 되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의주도로 국내 방산 업체들의 개발 참여로 제1호 국산 명품 무기체계가 되었습니다. 현재는 2018년부터 K-9 자주포를 개량한 K-9A1이 실전배치되었습니다.

 

K9 자주포 스펙

가격 중량 길이 포신길이
약 40억 47T 12m 8m
높이 구경 연사속도
3.4m 3.5m 155mm 급속발사: 15초이내 3발
최대발사: 3분간 분당 6발
지속발사: 1시간동안 분당 2발
사거리 장갑 주무장 부무장
40.6km~53km 10m 상공 155mm급 고폭탄의 폭압이나 파편에 대해서 생존성을 보장, 14.5mm까지 방호 155mm 52구경장 곡사포 K6 중기관총
엔진 변속기 서스펜션 최고속도
MTU MT881 Ka-500 (1000hp) ATDX1100-5A3 유기압 67 km/h
적재용량      
155mm 포탄 48발      

– 포탄의 발사속도, 반응성, 생존성, 기동성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 자동화 하였고, 급속발살 시 15초 이내에 초탄을 3발 발사 할 수 있습니다. 기동 중에는 60초 이내에 목표물 타격이 가능하고 높이를 달리하여 연속사격을 할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 현재 최강의 자주포라고 하는 독일의 PzH2000(펜저하우저)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성능이지만 가격은 그 절반에 미치지 못하여 수많은 나라에서 구입을 하고 있습니다. K-9의 가격이 40억에 이르는 비싼 무기체계이지만 기존 K-55보다 높은 성능이며 독일의 펜저하우저의 가격 100억보다 한참 저렴한 가격으로 지상군 전력을 강화하려는 국가들의 도입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수많은 나라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 탄약보급장갑차인 K10 탄약보급장갑차가 같이 운용이 되어 탄약이 떨어졌을 때 자동으로 탄약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K9 자주포 수출

K9의 위력은 연평도 폭격시에 그 성능을 인정받아 전세계에 수출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가장 많은 K9를 운용하는 나라는 터키와 인도입니다.  터키는 초기 8대를 직도입하고 나머지 300여대는 터키 현지에서 라이센스 생산하여 ‘T-155 피르티나’라는 이름으로 운용하고 있습니다. 

 

인도는 국내생산, 90대를 인도 현지에서 조립생산하여  K-9 VAJRA-T라는 이름으로 인도 국내 방산업체인 Larsen&Toubro(L&T)사에서 면허생산하고 있습니다. 인도에 약 6억4천만달러에 총 100대 수출을 하였습니다. 특히 인도군은 K9를 중국과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배치함으로써 두 나라의 주력 자주포인 중국산 자주포와의 화력 경쟁도 치열합니다. 그러나 분쟁중 K9의 압도적인 성능으로 인도군의 완승으로 끝나게 되어 K9의 명품성을 입증했습니다. 

 

그밖에도 폴란드, 핀란드, 노르웨이, 에스토니아, 호주등에 수출하였거나 수출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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